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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clip] 을 보여 주심. Dave 라는 OCD 환자. (EX) 남의 집 문 잠글 때 20번씩 점검하다가 열쇠가 부러지기도 함. , 직업은 청소하는 일임그래서 일을 아주 즐긴다…… 문제는 시키지 않은 일까지 다 해 버린다는 것이다그리고 그는 intrusive thought [침범 사고]를 지님….. 칼 들고 요리하다가 자기 sister 를 잘라서 오븐에 넣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듬그리고 완벽주의 경향이 있곤 해서 누군가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 자신을 비난하면 2주간 못 견뎌 하기도 함

 

l  강박장애는 불안’(anxiety) 의 문제가 주된 요인이다.

è (1)obsessive thought (2)compulsive behavior 가 같이 나타난다. (1) (2) 보다 먼저 나타난다.

è 요즘은 (1) 번을 2가지로 나누는 추세다.

[1] 자생성(autogenomy?)  (2) 반응성(reactive)

 

[1] 번 같은 경우는 contents 자체가 비윤리적인게 많다. (ex) 부모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 , 동생을 죽여서 먹고 싶다 등)

-> 그러나 수반되는 강박행동은 별로 없다. 즉 이런 비윤리적인 생각들이 실제로 나타나는 게 아니라고 보면 된다.

 

[2] 번 같은 경우는 생각 그 자체보다는 그것에 대한 행동에 집중 한다…..(반응적으로 사고한다.)

(ex) 내가 저 사람의 손을 잡았으므로 , 내 손은 필경 더러워졌을 것이다.) -> 그래서 수반되는 강박 행동이 많다.

 

l  OCD 를 지닌 이들이 범죄자 , 문제자가 될 확률은 대단히 적다.

(오히려 personality disorder , antisocial disorder 가 훨씬 더 위험하다.)

 

[모어러의 2요인 이론]

l  phobia 가 시작되는 경위

->첫번째 요인은 고전적 조건 형성이다. 뭔가 불쾌한 상황과 겹쳐져서 학습이 된 것이다.

->두 번 째 요인은 부적 조건화가 된 것이다. 그 불쾌한 상황을 계속 피해감으로써 부정 강화’(negative reinforcing) 가 일어나 버린 거다.

(ex )개가 무서우면 , 계속 피함으로써 그게 점점 강화되는 것이다. )

 

고전적 조건 형성이 해소되려면 일단 이 불쾌한 상황에 exposured 되고 , interaction 을 해야 하는데 , 부적강화 때문에 그럴 기회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Phobia -> behavioral therapy 로 치료하기에 용이하다.

 

[강박장애](OCD)

(ex) intrusive thought -> 하루 종일 한 노래만 게속 떠오르는 경우 , 우리도 한번쯤 경험해 봤을 것이다.)

è 그 강박사고를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하는게 강박장애다.

 

(ex) 교수님이 만나셨던 내담자 중에는 뭔가 반짝이는 걸 모으고 싶어하는 내담자가 있었다….)

 

이러한 OCD 는 여러 장애 중 치료하기 힘든 장애 중 하나다.

(그 밑바닥에는 근본적으로 ‘anxiety’ 가 도사리고 있다.)

 

 

l  [PTSD]

è 정신과에서 말하는 모든 게 나타날 수 있다.

è EX)고등학교 때 누가 누굴 죽이는 걸 목격한 HGU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이 이 증세가 나타나서 밤에 방에 들어가면 불은 꺼져 있고 , 가만히 문을 노려보고 있고 , 또는 우울해 하고 잠도 못 자고 , 기도 도중에 내용에 반대되는 말을 꺼내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임.

è PTSD 의 중요한 측면은 flashback 이다. (마치 그 사건을 다시 경험하는 듯 느끼는 것)

Ex ) LSD 같은 경우도 flashback 이 나타난다….. 매우 독특한 특성 중 하나다.

Ex2) 월남전 참전자들도 flashback 을 경험하곤 함.

 

[psychodynamic approach]

 

l  Freud 가 말하기를 anxiety Id Superego 사이의 balance ego 가 잡으려고 하는데 , 너무 강하게 욕구가 올라와서 버티지 못하는 것이라고 정의 내린다.

 

[정신역동에서 말하는 ‘anxiety’ 의 종류]

(1) disintegration anxiety -> 대상과의 융합(상대방에게 너무 빠져들거나 그와 fusion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 , self boundary 가 침벙당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개별 존재[개체] 로 확인받고[존재하고] 싶어함.

 

(2)persecutory anxiety -> 외부의 적이나 공격에 대한 두려움.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지 못할 존재일 것이라고 확신) (~ 해도 소용 없어 , 내겐 안 좋은 일만 일어나! 라고 생각하며…)

 

(3)castration anxiety -> 거세 불안

 

(4 )superego anxiety -> 도덕적 기준을 제시해 주어 불안을 야기 (ex) PK 들이 이런 불안을 많이 지님)

 

(이 불안들도 다 발달 단계를 나타낸다. (1) 번부터 시작해서 (4) 번까지 발달해 감에 따라 나타난다.

 

 

[cognitive 적 관점]

인지 도식 이론 -> Emery Aaron Beck 이 한 말이다. 이 이론을 통해 anxiety 르 지니게 된 이유를 설명함.

(사람들이 위험,위해를 줄 수 있는 도식을 지니는데 , 이게 문제인 것이다.)

(위험을 줄 대상은 체계적 틀을 가지고 과대평가하고 , 자기가 지닌 자원에 대해서는 과소평가 하는 특성을 보임)

è automatic thought 이 기존에 지니고 있는 schema (도식) 에 의해 발생한다. 그리고 불안 program 이 활성화 되면 , 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면서 anxiety 가 생긴다 (긴장이 되고 말이다.) -> 그리고 기능저하(dysfunction) 가 생긴다. -> 그러다 보면 위협이 증가되고 , 인지도식이 강화 된다…..이런 악순환이 반복된다.

Ex) schema : 교수님은 날 미워하신다.  그러면 이 도식을 가지고 계속 생각을 하고 , 불안을 느끼고 하다가 기능저하가 발생하여 교수님이 물어보면 말을 더듬거리게 되고 , 그러다 보면 위협이 증가되고 , 인지 도식이 강화되면서 오피스를 찾아가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는 후회를 하게 된다……그러면 그가 지닌 schema 은 더욱 단단하게 강화될 것이다.

 

[자기 불일치 이론] (Higgins 히긴스)

è 인지와 조금은 관련됨.

è 불안이 인지적 요소와 연관되어 있다.

(1)  실제적 자기 평가 : 여기에 점수를 너무 낮게 주는 이들도 있다.

(2)  의무적 자기 평가 :지금 내가 해야 할 것 Ex) 최소 내 기준은 어느 어느 정도는 되어야지……라는 생각을 

(3)  당위적 자기 평가 : 나중에 내가 해야 할 것

 

실제적 자기와 의무적 자기의 불일치가 커질수록 anxiety 가 커진다.

 

(꽤나 실존적 개념이다.)

 

l  existentialism (실존주의)

è yalom 이 대표적

è 죽음,자유,무의미,소외 등에 대한 난제들로 인해 우리는 불안하다고 주장함.

 

[최적 각성 이론](118page)

è 내가 느끼는 optimal 한 각성 상태가 다른 이들에게는 각기 다를 것이다.

è (ex) 난 번지점프를 왜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그게 최대 각성 상태인 것이다. 그래서 즐기는 것이다.)

 

4/9

<발표 내용 살짝 정리>

[발표를 함] ‘범 불안 장애

Panic disorder : 실제적 위험 대상이 없어도 발생

Phobia : 특정 위험 대상이 있다.

 

Social phobia : 이게 있는 사람은 사람의 표정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일반인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 이게 에크만 검사.

(ex )시선 공포증)

 

Agoraphobia : ‘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Specific phobia social phobia , agoraphobia 를 제외한 나머지를 이르는 말이다.

(eX ) 빽가 씨는 고양이 공포증이 있음)

(ex) 가수 김장훈 씨도 panic disorder 가 있음)

(ex) 풍선 공포증)

 

치료법으로는 systematic desensitization 이 있다.

(ex) 1단계는 고양이라는 글자에 노출시키고 , 그 다음에는 고양이 사진에 노출시키고 , 그 다음에는 진짜 고양이를 보여 주고…..이런 식으로 점점 그 강도를 높임)

 

l  OCD (강박 장애)

Ex) 청소하기 , 정리하기 , 손 씻기 등

Ex) 노홍철은 강박증이 있음……

Ex) 오른쪽으로만 도는 강박증도 있다.

Ex )털을 계속 뽑는 강박증도 있다.

 

l  PTSD

EX) 대구 지하철 -> flashback 현상

Ex ) 성폭행 당하고 나서 -> 극단적인 공포와 분노 -> 자신을 자책 , 혐오.

Ex) 영화 (해안선) 에 나오는 장동건

 

 

[수업시작]

 

l  의대생 신드롬(Medical student syndrome) -> 내가 배운 모든 게 다 내가 지닌 증상 처럼 느껴지는 것

(자기가 겪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증상)

 

OCD

틱장애 : 코를 킁킁 거리고 , 기침 소리를 반복 하고 , 어깨를 들썩거리고

(우리 교수님들 중에서도 이 증상을 보이시는 분들이 있음)

è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경우도 있다.

è Turret disorder(뚜렛 장애) 라는 것도 있음.

Ex )음반 가게에서 음반을 고른 뒤 , ‘괴성을 지르는 사람이 있었다고 함. 긴장을 막 하다가 원하던 음반을 얻게 되면서 긴장이 풀리고 , 또는 폭발하면서 , ‘우어어하는 소리가 입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è 원인은  biological , spiritual , social 등 다양한 요인이 될 수 있다.

Ex) 만약 욕을 계속하는 뚜렛 장애 증상을 보이면 감당하기가 좀 힘들 것이다.

è 실존적 불안이 근본적 , 기본적이 아닐까….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것에 대한….

è 틱 장애 같은 경우는 한 증상을 없애면 , 다른 증상이 생겨 버린 다던가이게 행동치료의 한계라고 볼 수 있다.

 

MOVIE : 카피켓 보기

 

l  Agora phobia panic attack 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l  융이 말하기를 악을 들여 보면 , 악도 널 들여다 본다.’ 라고 말함.

 

l  범죄심리-> 이 쪽 분야에서 일하는 이들은 피곤해 보이고 안 행복해 보이더라.

 

l  SAD -> Separation anxiety disorder

 

-> 아이들에게 주로 나타난다.

Ex) 카이스트 학생 처장 님의 아들을 교수님께서 만나심. 자폐 증상이 있는데 , 써번트 같더라……엄마랑 떨어지기를 싫어 하더라…..

(써번트 신드롬 : 현대 과학으로는 측정 불가능 , 대인 관계 등에는 결함이 있음, emotional quotient 가 떨어짐)

Ex) 비행기 타고 가다가 본 걸 사진 찍 듯 다 기억하기도 함.

-> 뇌의 이상 때문일 수도 있다지만 ,완전한 설명은 될 수 없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책 읽어 보기

 

l  PTSD : EX) 지난 추석 때 우리 HGU 학생이 사고를 당함 , 그 때 같이 빠졌던 학생에게 debriefing 을 부탁함.

 

->너무 우울할 때는 일어날 힘도 없고 , 오히려 자살을 못한다.

(좀 힘이 날 때 권총도 사고 헬스도 다니고 하면서 자살 시도를 성공하는 것이다.)

 

Debriefing

(1)내가 객관적으로 경험한 사실들을 나눠라(fact) ex) 어떤 상황이었는가?

(2)내 인지, 이해에 대해서 (인지적 이해)

(3)내 감정 , 정서 등을 나눠라(feeling , emotion) ex) 그 때 어떤 느낌이었는가?

 

다 묻고 듣고 나서 교육, 종합 시켜 주기 (psychoeducation)

 

è ASD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PTSD 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 debriefing 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고 ,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도 알려주기

è 이러한 과정을 거쳐 주면 , 그 상황을 다시 정리 , 생각하며 긴장을 풀 수 있게 된다. 이런 과정을 안 밟아 주면 마치 체한 것처럼 그 때 그 사건이 걸려 있다가 flashback 겪고 고생할 것이다.

è 뭘 먹이면서 이야기 하면서 몸의 긴장이 풀릴 것이다.

 

 

 

4/13

 

l  아동 상담가는 성인 상담가와 완전 다르다.

l  맥클린 hospital , cambrdige hospital -> Harvard University 내에 있는 병원들

l  상담 하러 가서 대단한 상담자를 만나지 않아도 감정을 잘 끄집어 낼 수만 있으면 그걸로도 크게 성공한 거다.

l  연구는 계속 바뀌는 것이다.

l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올 때 -> 쾌감을 많이 느껴서 -> 중독에 잘 빠져 든다.

l  게토 에 사는 아이들을 교육 시키기 -> 어릴 때 교도소를 방문 시켜서 , 그 분위기를 체험케 해 주기

l  EQ 가 높을수록 , 공격적 반응을 ㄷ덜 한다.

l  Seligman 의 유명한 불안장애 실험

è 강아지가 동그라미 그려진 곳으로 가면 전기 충격을 안 주고 , 세모가 그려진 곳으로 가면 전기 충격을 준다. 그런데 점점 모양을 애매모하게 만들어서 , 동그라미 같기도 하고 세모 같기도 한 그림을 주면 개가 낑낑 거리면서 갈등 한다. 그 뒤에는 다시 확연히 구분되는 동그라미 , 세모 를 보여 줘도 가만히 있는다. 이게 바로 learned helplessness (학습된 무기렬) 이다. 이들에게 전기 충격을 줘도 세상을 체념한 듯 묵묵히 고통을 당한다.

l  systematic desensitization

è 몸을 relax 시키면 , 정신도 relax 된다. -> 그 뒤 다시 긴장되는 것에 exposure 시키고

 

 

[5 Mood disorder]

 

Bipolar mood disorder [요즘 용어] -> 예전에는 manic depressive disorder (조울증) 이라고 불렀는데 , 어감이 너무 안 좋아서 바꿈…..Schizophrenia 다음으로 어감이 안 좋다.

 

예술가와 bipolar disorder 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è 그들이 어떠한 예술을 표현할 때는 manic 상태인데 , 공연이 끝난 후는 depression 이 된다.

 

*Manic episode 는 모두가 느낄 수 있다.

*천재들이 bipolar 끼가 좀 있다.

 

 

 

4/23

 

Kiecolt-Glaser

 

è 대학생 대상으로 면역 기능 검사를 함. 시험 기간 중에 면역 기능이 90% 감소됨… NK cell , T lymphocyte 등을 활성화 시키는 화학 물질이 그 만큼 감소됨.

è  

(stress hormone 은 시험 기간 중 계속 나옴)

Epinephrine , norepinephrine 등이 혈액 속으로 나오면 adrenaline , noradrenaline 이 된다.

 

배우자가 사망한 사람을 ‘blood test’ 시켜 보면 2주 때 , 6주 때 검사했을 때 6주 때 백혈구가 더 작게 나오더라.

 

l  GAD (or GAS) [223 Page] [Visual essay]

Alarm : ~ 위험하다.~ 긴급 상황이다. 편도체가 활성하 된다그리고 fight-or-flight 결정하기 -> 뇌하수체 -> 부신에 연락해서 stress hormone 을 많이 분비하라고 말함

 

Hypothalamus -> pituitary gland -> adrenal gland 자극 -> 여기서 ACTH (adrenocortico trophic hormone) 이 나온다. (increased energy 가 된다.) (실제 쓸 수 있는 energy 도 많아지고, 몸으로 보내는 energy 도 많아진다.) -> 그래서 우리는 stressful situations 을 견딜 수 있게 된다.

 

 

지속적 스트레스 상황으로 저항’(resistance) 하는 단계를 지나 -> exhaustion [소진] 단계 가 나타날 수 있다.

(ex) 치매 환자를 5년간 수발한 며느리 같은 경우는 면역성이 많이 떨어져 있을 것이다….많이 소진 한 것이다..)

 

 

l  심장 질환 : 프리드만,로젠멘이 말한 Type A , Type B , Type C

(9년간 쫓아 다니며 실험함)

Type A : 주도적 , 시간 엄수 , I3 글 쓰는 이들 , 발표형

Type B :시간 약속을 당하는 사람들 , 시간 엄수에 좀 약함 , “좀 글 좀 부드럽게 씁시다라고 말하는 부류 , 발표를 잘 안하는 부류

 

[심장 발작이 일어난 사람이 2000여명 중 200여명이 심장 발작이 일어 났는데 , 그 중 A 형이 125명 정도? , A:B=2:1 의 비율이라더라.]

 

l  Type B 는 대학원 가서 곤욕을 치를 것이다. 공부 많이 하는 이들 중에 Type B 가 많기 때문에 가서 시달릴 일이 많을 것이다.

l  A B 에게서 배우고 , B A 에게서 배우라.

 

[그러나 심장 발작 후 잘 살아 남는 비율은 A 가 더 높더라.. B 는 심장 발작에 잘 안 걸리긴 하지만 한 번 걸리면 잘 죽더라.]

 

[A 형은 분노 , 적대감 때문에 심장 발작에 잘 걸리더라.]

 

l  많은 CEO A 형이다.

 

Type C : 속에 꾹꾹 담아두는 style , ‘에 잘 걸리는 유형 (우리 나라 여성에게 많다.ex) 유방암)

Type B : 비만 , 당뇨에 잘 걸리는 유형 (먹고 싶을 때 먹고 , 자고 싶을 때 자고)

 

Type C 형은 자연스럽게 그 때 그 때 풀어 주고 , B 형은 좀 부지런해 지게 하고 , A 형은 사랑과 관용을 좀 키워야 한다.

 

 

l  고혈압 -> stress 받으면 혈관이 수축한다. (동맥경화)

è 실제로 심리적으로 혈관,혈액 조절이 가능하다.

è 눈 뒤의 중뇌에 hypothalamus 가 있다. 눈을 반쯤 감고 , 눈 뒤쪽을 느끼면서 , 그곳이 활성화 되도록 해 보자. 그러면서 손 끝으로 보내는 상상을 하면 , 그 쪽으로 진짜 혈액이 많이 가게 할 수 있다. 실패할 때도 물론 있다. 그 땐 Tylenol 을 먹어 버려도 된다…. 하지만 , 어쨌든 이렇게 biofeedback 이 가능하다……실제적으로 편두통이 올 때도 이런 방식으로 그걸 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편두통이 오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는데 , 혈관이 갑자기 수축해서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Sklar , Nasma? 1979년도의 유명한 암 실험

è 쥐에게 전기 쇼크를 주는데 , A그룹은 버튼을 누르면 전기 쇼크를 안 받고, B그룹은 버튼을 누르면 전기 쇼크를 받고 C 그룹은 아얘 전기 쇼크를 안 줌.

è B 그룹 같은 경우는 자신이 환경을 control 할 수 없다고 느끼기에 , 다른 집단보다 2배 더 많이 죽음.

( , 종양이 더 빠르게 증가함)

 

 

(공부) , 여가 , 관계 를 삼각형으로 나타내 보기…. 내 삶의 비중을 삼각형의 변의 길이로 표시해 보는 것이다.

Actual life 를 나타내는 삼각형도 그려보고 , ideal life 를 나타내는 삼각형도 그려 보기이 두 가지 삼각형이 서로 비슷하면 할수록 심리적 stress 를 적게 받을 것이다.

 

[coping skills]

(1)  self awareness : 자기를 잘 알아야 한다.

(2)  Time-management : 시간 조절 (ex) 수면 시간 , 등 등)

(3)  Support system : 특히 남자’ (중년이 되면 이전의 관계를 놔 버리고 , 관계를 잘 안 만들려고 하는 게 남성들의 특성이다. 그래서 중년의 나이가 될수록 loneliness 를 느낄 가능성이 크다.)(여자들은 이사 가도 떡도 돌리고 , 같이 주변 이웃과 관계를 맺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말이다.)

(4)  Regular exercise : tension release [relaxation] 이 일어난다. (긴장이 생겼다가 이완된다.)

(5)  Diet : 뭘 먹느냐가 대단히 중요하다. [ex] 카페인 , 설탕 , 나트륨 등 줄이기]

[부가 설명]

시험도 문제가 어려울수록 각성을 너무 시키는 것보다 좀 relax 해야 더 수행 능력이 증가한다. 그래서 수능 시험같이 큰 시험이 있을 때는 relax 를 시키기 위해 쓰던 방석을 가져 가고 , 입던 옷 가져가려고 하는 거다.

 

 

(6) Relaxation activity

(7)  Attitude : optimism vs pessimism

 

 

l  신체 변형 장애 : 피부 , , 얼굴 모양 등에 문제가 있다고 느낌.

(ex) 얼굴이 이상해……망상적이진 않은 정도로 말이다.)

(ex ) 탤런트 류시원이 좀 그런 듯 하다.. 머리가 마음에 안 들면 100번이고 , 머리를 다시 감고 몇 시간 동안 거울을 보고 있는다.)

(ex) 성형 수술 하면 대부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사회 공포증도 지니곤 한다.) (그리고 4/5 가 우울증 , 3/4 정도가 강박적 장애를 지님….ex) 더러워 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è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자존감에 문제가 있는 거다.

 

 

è 대개 외모로 칭찬을 좀 받아 본 적당히 예쁜 애들이 이런 것에 잘 사로 잡힌다.

그녀들은 자기가 내가 예쁨 받는 건 , 내 외모 때문만이다.” 라고 생각해서 점점 지는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점점 나이 먹고 외모가 퇴색되어 가다 보면 , 기대고 있던 희망이 무너지기에 자존감은 계속 낮아 지는 거다.

 

è 그래서 이런 여자들은 남자의 rejection 등에 예민하고 , 외모에 대한 comment 가 나오면 평생을 기억한다.

(이런 여자들은 거절을 잘 못한다….그래서 , 육체적 관계가 진행 되면 겉 잡을 것 없이 들어가서 나중에 후회도 하고 말이다.)

è 설령 외모로 칭찬을 해 줘도 좋을 게 없다그냥 외모이야기를 꺼내지 않는게 최선의 방법이다.

 

 

l  건강 염려증 :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아니다. 가족 중에 누가 아팠던 경험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아동기의 성적 학대 등도 영향을 미친다. 이들은 , 과학적으로 접근하려고 한다.

l  신체화 장애 : 실제로 몸이 아프다. 여자에게 더 많이 생긴다. 좀 모호하게 아프다고 말한다.(꽤나 비과학적)

l  Pain disorder : ‘요통등이 주로 거론된다.

 

[228page] 전환 장애의 예

Ex) 장갑 낀 것 처럼 마비가 됨. Nerve 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실제로 마비가 온 것이라면 팔 전체에 마비가 와야 하는데 , 만 마비가 되었다고 말하고 , 바늘로 찔러도 안 아프다고 말한다.

 

è beautiful indifference (가족들은 다 염려해 주고 있는데 , 당사자는 편안해 함)

 

 

[질문 시간]

편두통의 다양한 원인 : (1) MSG (미원) 을 많이 섭취하면 유발될 수 있다.

(2)혈관이 축소되어서 -> 이 상태에 도움 되는 게 카페인[커피] 이다. [커피+ Tyle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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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케노시스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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