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 -> Severe mental Illness
(이건 사람이 아니라 , 질병인데 사람들은 어 , ‘SMI 가 238명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곤 한다.)
People with SMI 라고 부르는 게 맞다.
약 이름과 효능 정도는 알아 두는 게 좋다.
[상담이론과 실제] 와 내용이 겹칠 것이다.
(1) 생리.의료적 치료
(이건 마치 화장품에 비유가 가능하다.)
è neurotransmitter 의 수 자체를 조절한다.
è Receptor 를 조절한다.
è 구 순간만 , 효과가 있다.
(2) 심리 치료
è Freud 의 심리치료도 아예 성격을 뜯어 고친다는 것이므로 ,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è 약의 도움 없이 뇌의 상태를 바꿔 주는 거다. 특히 ‘인간 관계’ 를 통해서 말이다.
(여담으로 내게 영향을 준 게 ‘꿈’ 에 나타나는 건 타당성이 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이야기)
프로이트 모델 : 각자 공부하기
Carl Rogers 는 self-actualization 이 중요함을 역설함.
è 그리고 3가지를 말함.
[1] active listening
[2] empathetic understanding
[3] unconditional positive regard
‘dual relationship’ 이 존재하면 상담하기가 어렵다.
부모들이 [3] 번을 발휘해 줘야 하는데 , 하도 경쟁 사회가 되다 보니 이런 무조건적인 관심을 보여주기가 어려운 세상이다.
Operant conditioning -> 범고래도 이걸로 조건화(학습) 를 시켜줄 수 있다.
3/26
폭식증 환자 는 꽤 통통 하다.(겉으로 보기엔 멀쩡하다.)
왜 그럴까? UCLA 교수가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연구를 함 , 그래서 먹기 전에 칼로리를 측정하고 , 개워낸 것을 칼로리 측정을 해 봄. 그랬더니 , 두 개 사이에 1400 cal 의 차이가 있더라..
(폭식증 환자의 ‘위’ 가 그 사람을 못 믿기에 소장의 문까지 열어둠…자기도 살기 위해…….그래서 먹자 마자 어느 정도 아래로 내려 보냄…..그래서 다 토해내는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고 , 체내에 남는 양이 있는 것이다.)
위장,심장 -> 불수의적이다. (우리가 맘대로 조종할 수 없다.)
알코올 중독자 , 도박 중독자 -> ‘가족에 문제’ 가 없는 듯이 보이려고 애를 쓴다.
->내부에서 건강한 pattern 을 만들어 가는 게 좋다.
(교수님이 ‘가족상담’ 은 잘 안 하신다고 한다.)
미노친의 ‘가족체계적 접근’ 을 써서 , 갈등을 풀 수 있다고 한다.
Ego boundar y가 약한 이들은 다른 이들의 영향을 받는 걸 두려워 한다.
(너무 쉽게 fusion 되므로…)
l identified patient 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 무조건 ‘가족’ 이 개입되어 있다.
l family 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장애가 있다.
Ex) ‘섭식,폭식 장애’ 를 지닌 여성의 대부분은 완벽주의 기질일 지닌 엄마를 둬서 그런다.(특히 외모적으로)
엄마가 외모를 중요시 여기곤 하는데 , 엄마가 과거에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해서 그런다… 그 이유(attribution) 을 ‘자신의 부족한 외모’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Double binding -> 예전에는 정신분열증도 엄마 때문에 생긴 거라고 진단 내린 적이 있었다.
Ex) 엄마 왈 , ‘난 너가 한동대 가서 공부 열심히 하면 좋겠다.’ 고 말해 놓고 , 또 다른 때는 ‘난 너 없으면 어떻게 사니….가지마렴…’ 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렇게 양쪽에서 잡아 당기니 , 아이가 미쳐 버리는 거다.)
(1)Stigma -> stereotype 에서 온다.
Ex) 스웨덴 여자는 blond 하고 ,섹시하다 …….. 안경 낀 남학생은 변태 같다……. 생머리 여성이 더 매력적이다 등….
è 이러한 것들이 negative stereotype 이 되면 , 그게 stigma 가 된다.=negative belief.
[ex] PK, MK 는 어찌어찌 하다…… 정신 장애인은 다 폭력적이다 등…]
(2)Prejudice : 이건 attitude 다. 어떤 정서적 반응이 나오기 시작한다.
(3)discrimination : behavior 한 면이 나타나기 시작함.
[정리]
Stereotype -> negative stereotype 이 되면 -> 이게 stigma 가 되고 이게 ‘태도’ 에 반영되면 그게 -> prejudice 가 된다. -> 그게 행동으로 나타나면 discrimination 이 된다.
피아제가 말한 나의 ‘도식’ 을 바꿔 가는 과정
[동화와 조절] 이다. (나이가 들수록 이걸 잘 안 하게 된다.)
Ex) 경제학이 지금 이걸 안 바꿔서 몰락 중이다.
물물 교환 -> 화폐 (hand to hand ) 였는데-> 사람 행동의 심리적 요인들이 ‘경제’ 에서도 중요해 지기 시작함 -> 도식을 바꿔야 할 위기다……..paradigm shift 당하고 말 것이다.
Ex) Nazi 만들기 실험을 함.
(John 노쓰 라는 사람이 )
규칙을 제정함 : 3마디 이하로 대답하기 , 말 할 때 Sir! 을 붙이기
이런 몇 가지 만으로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함.
[루시퍼 이펙트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다.]
Ex)‘제인 엘리엣’ 은 실험을 함.
초등학생에게 말하기를 푸른 눈을 지니면 우월한 gene 을 지닌 거고 , 갈색 눈은 열등하다고 말해줌.
(조지 워싱턴이 파란눈이었다….뭐 이런 말을 해 주면서말이다.)
그리고 갈색 눈 애들은 흰 깃털을 달고 다님.
며칠 후 , 파란 눈이 갈색 눈을 걷어 차기 시작함. 며칠 후 거꾸로 말해줬다고 공지를 새롭게 함….그러자 이번에는 갈색 눈이 파란눈을 괴롭히기 시작함.
[DSM-IV 는 정신장애인들에게 Stigma 를 찍을 우려가 있다. ..]
(2010년도 말에 DSM-V 가 나올 거라네)
DSM-I , II 는 ‘정신분석’ 에 기초함… neurosis , ego , Id 등의 개념들을 채용했었는데 , III 부터는 바뀌기 시작함.
(진단이 좀 일관성 있게 되는 신뢰할 만한 도구로서 III , IV 를 만듬)
Reliability 가 높게 되면 , validity 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김
DSM 은
(1) descriptive 하다. [그저 ‘기술’ 을 해 줄 뿐 , 어떠한 prescription[처방] 을 내리진 않는다.]
(2) atheoretical 하다. [어떤 특정 이론에 편향되어 있지 않다.]
(3) not predictive 하다. [예측을 하지 않는다.] (ex )어떻게 ~~~ 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DSM 분류의 장점 3가지 – Golden Bern 가 1977년에 말함.
(1)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바로 “xxx” 예요… 라고 말0할 수 있게 해 줌)
(2) 체계적 연구가 가능해 진다. (연구 대상자 등이 명확해 지므로..)
(3) 그 문제에 대한 원인의 ‘이해’ 가 증진된다.
DSM 분류의 단점 3가지
(1) 개인의 독특성 , 개별성 등이 유실되고 , 너무 일반화 시켜 버린다.(고정관념이 형성될 위험이 있다.)
(2) 낙인이 찍혀질 위험이 있다. (자기 스스로가 낙인을 찍을 수도 있다.)
(3) 이와 같은 진단은 주변 사람들이 PT 에 대해 가졌던 기대를 놔 버리게 만들 수도 있다. (함부로 , 예측 , 예후를 해 버린다.)(ex)그러면 ‘자기 예언 충족적 행동’ 을 함으로써 자기가 정신분열증임을 굳게 믿고 , 자기 성향을 포기해 버릴 수도 있다. )
Axis I 은 Specific 한 특정 문제들
Axis II 는 mental retardation , personality disorder 가 들어 간다.
(장기화된 문제들 , 광범위한 문제들)
è Axis II 는 고치기 힘들다…. 상담가들이 서로 말할 때 , “그 사람 Axis II 예요… “ 라고 말하면 , 그 말은 “포기하세요.., 그냥 약이나 주고 보내세요.” 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다.
정신과 의사가 이 Axis II 를 다루는 방법
(1) 싸움을 붙여서 , 꼬투리를 잡아서 정신 병원에 넣어 버린다.
(2) 싸움을 붙여서 , 다시는 그 병원에 못 오게 만든다.
l Ego-syntonic VS Ego-dystonic
Ego-syntonic 에는 personality disorder 가 들어가고 , 자기 행동과 자기 self 간의 조화를 이뤄서 불편을 느끼지 않는 상태다.
Ego-dystonic 에는 Axis I 이 들어간다…. Ego 와 불일치가 느껴지는 상태…..스스로의 불일치를 느껴서 힘들어 하는 상태.
Axis III-> 정신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듯한 Medical Condition
Axis IV -> 심리 사회적 , 환경적 문제들
(GAF Scale )
->40점~90점 까지는 (mild) symptom 에 따라 점수를 주면 되는데 , 40점 이하는 의사소통이 잘 안 되고 , reality 검증 능력도 잘 안되는 경우에 이 점수를 주는 거다. (교수님께서 LA 에 계실 때 , 정부에서 40점 이하에 대해서만 무료로 상담 진료를 받게 해 줬었다네…)
(80~90 점 정도면 건강한 거다.) -> 대학교 다니면서 95점이면 , 공부를 안 하고 다니는 거다.
20점 이하는 Dangerous 한 거다. (감옥 같은 병원 안 쪽에 있을 법한 사람이다.)
Interview
(1) structured interview : SCID 등을 문항별로 다 하게 하는…..
(2) unstructured interview : 말 그대로 , 구조화 되어 있지 않은 방식
(상담 센터에서는 이 두 가지를 혼용한다.)
KMMSE -> 한국형 간이 정신 상태 검사.
3/30
Video 를 보여 주심 -> social anxiety disorder 를 지닌 내담자를 상담하는 영상
(1) 우울증 , (2) 불안장애 -> 한동 상담센터의 단골 disorder 다.
심리검사는 나중에 배우므로 여기선 맛만 본다는 정도로 봐두자.
Assessment
(1) Interview : reliability , validity 문제가 핵심이다. -> 결국 assessment 의 문제의 핵심도 이 두 가지다.
(2) Test -> 객관성 검사 , 주관적 검사(projective test)
(3) observation
MMPI-1 은 남녀차별 질문 , 배변 관련 질문(정신역동적 관점의 영향을 많이 받음)이 많이 들어가 있음
è 그래서 567문항 짜리 MMPI-2 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MMPI 문항은 이상한 애들에게 질문해서 이상하게 답변한 걸 모아서 만든 거다.
è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딱히 MMPI 를 할 필요가 없다.
헝가리는 예전에 유명한 자살 국가였다. 자살률이 OECD 중 1위는 KOREA 다. 24.3명. 헝가리는 2위로서 21명 , 3위는 일본으로서 19명……..(이게 2008년도 자료다.)
강원도 자살률이 가장 높다… 그 다음이 충청도…그 다음이 서울…. 전북 ‘임실’ 도 심각하다. 강원도’횡성’ 도 심각하고 말이다.
91PAGE 의 [임상척도]
(1) Hs -> 어떤 성향을 나타내는 거지 , 이게 높게 나온다고 ‘건강 염려증’ 을 지니고 있는 건 아니다.
(2) D -> depression
(3) Hy -> 현실적 어려움이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부인하면서 신체적 문제를 경험한다고 주장한다. (이게 높으면 , Hs 도 높게 나올지도 모른다.)
(4) Pd[반사회성] -> 권위에 적대적 , 반사회적 (이게 높게 나오면 , 규범을 싫어할 것이다.)
(5) Mf -> 남성성 , 여성성
(6) Pa -> 대인관계에 대한 민감성 , 피해 의식
(7) Pt (강박증) -> 오랫동안 지속된 만성적 , anxiety disorder 와 같은 line 이다.
(8) Sc -> 정신적 혼란 상태(ex) 철학자,예술가는 이게 높게 나올 것이다.)
(9) Ma (경조증) -> 비약적이고 과장된 사고
(10) Si (내향성) -> 불편감 , 자기비하 , 고립감
(8) , (9) 가 같이 높아지면 , 병원에 보내라.
l MMPI I 에서 MMPI II 로 넘어가면서 ‘중독성 척도’ 등이 추가됨
l Serial killer -> (4) , (5) , (6) 의 척도가 높고 , Pt 도 높을 수도 있다.
l Si 가 낮고 , Pd 가 높으면 매우 폭력적인 거다.(그러나 남을 때리고 , 거칠게 행동하며 발산을 하고 , 해소를 하니까 죽이지는 않을 텐데….)
l Si 가 높으면서 Pd 가 높으면 , 분노가 내부로 들어간다.. 이런 사람이 진짜 위험한 거다.
Ex)
l 모세도 이름이 ‘물에서 건진 자 ‘ 였다.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 꼬……. 실제로 모세도 자기 이름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여담: 아버지와 관계가 안 좋으면 , 남자나 여자나 성관계를 빨리 하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고 , 스스로가 더욱 고통 받으며 살아 간다.
[Projective test]
è Rorschach 검사 : 가장 단가가 높다. 이 검사를 잘 하면 , 어디 가서 인정 받는다. 로샤의 아버지는 로샤가 의사가 되길 바랬지만 , 그는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어 했다. 어느 날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 모종의 ‘일정한 규칙’ 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런데 , 정상인들은 다른 쪽으로 일정한 말을 하더라…. 그렇게 normal 과 abnormal 한 답변이 구분이 됨을 경험함.
è 이 검사에서는 10개의 그림이 있다. 그리고 그냥 보이는 걸 이야기 하라고 주문한다.
[해석 방법]
(1) 전문가가 체계화 시킨 답지에 비교.
(2) ??
요즘은 [점수화 기법] 을 많이 쓰는 추세다.
어떤 이들은 뒤집어서 카드를 보기도 하고 , 던져 버리는 행위도 하고 , 옆으로 보기도 하고 하는데 이 모든 게 점수로 측정된다…..
각 카드에 의미가 있다. ‘성’ 을 나타내는 것도 있고 , ‘아버지’ 를 나타내는 것도 있고 , ‘엄마’ 도 있고 …
(로샤 검사는 아주 흥미로운 검사다)
미국의 일반대학원에 가면 잘 안 가르치는데 , 한국 대학원에서는 로샤 검사를 열심히 가르친다고 한다.
4/2
IQ 검사는 100이 주로 기준이다. 국가에서 돈을 받으려면 IQ 65 이하 정도는 되어야 한다.
[TAT 검사]
TAT 는 20장의 카드를 보여 준다.. 10장씩 보여 주고… 스토리를 만드는 거다. 그림 속 아이를 보고 , 과거 현재,미래를 그려보기 [남자용 , 여자용 으로 나뉘는 경우도 있다.](즉 남자에게만 또는 여자에게만 보여주는 게 있는거다.)
카드 뒤에 B/M 이라고 적혀 있는 건 boy/male 용 , G/F 라고 써 있는 건 girl/female 용인 것이다.
자극이 모호한 그림은 자신의 내부에서 clue 를 끌어 와서 이야기를 만든다는 게 TAT 를 만든 Henry Murray 가 세운 ‘전제’ 였다.
‘그림’ , ‘사진’ 에 다 실제 역사적 뒷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도 하다.
TAT 에서 Murray 가 가장 보고 싶었던 건 , ‘동기’ , ‘욕구’ , ‘욕망’ 이었다.
(1)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
(2) 실패하지 않고자 하는 욕구
어떤게 더 강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이 달라진다.
Sternberg (예일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침)
è 그가 추적 조사를 함.. 자신의 ‘자신됨’ 을 가능케 하는 이유를 물었을 때 , (1) 부모 덕분에 , (2) 자신 덕분에 라는 두 부류로 나뉘게 됨.
è (1) 부모 덕분에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수업은 좋은데 , 학점을 잘 안 주면 그걸 잘 안 들으려고 한다. -> 나중에 직업 가질 때 좀 평범한 직업을 가지더라.-> 실패하지 않으려는 욕구가 강하다.
è (2) 자신 덕분에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 어렵더라도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다면 도전해 본다 -> 그리고 성공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TAT 가 이런 걸 check 해 준다.]
l IQ test : 교육학에서 IQ score 를 알려 주지 말아라고 하는 이유… -> 너무 높아도 , 너무 낮아도 문제다
(어린이들은 IQ 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도 없지 않는가..)
이견이 없는 심리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 : IQ 는 IQ 의 검사의 점수일 뿐이다.
(EX )타이거 우즈 , 마이크 조던)
-> 이 한 ‘점수’ 로 다 평가될 수 있는 게 아니다.
l KWAIS 는 문제 맞추기만 하는 게 아니라 ‘동작성 검사’ 도 포함한다.
EX) 끼워 넣기 , 가져다 맞추기
l Neuropsychological test
è 루리아-네브라스카 test 와 할스테드-레이튼 test 2개가 중요하다.
è 이런 test 는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battery 가 있는 곳에 가서 전문 임상 심리사에게 받아야 한다. (국내 대학원에서는 잘 안 할 것이다.)
EEG (Electroencephalogram)
è dissociation disorder 등이 있을 때 , 내 안에 ‘타이거 우즈’ 가 들어갔다고 여기면 , 뇌파도 , 동공 수축도 , 다른 이것 저것도 다 ‘타이거 우즈’ 를 따라가고 , 심지어는 안경 도수까지 바뀐다네….
Electrical brain stimulation
è 쾌감 중추를 나타내는 실험
CAT -> 뇌의 구조적 측면의 문제를 알아 보는 것.
è 뇌를 x-RAY 로 찍음.
PET -> 뇌의 기능적 측면을 알아 보는 것.
è radioactive glucose 를 집어 넣음. (이 glucose 가 Energy 다…이게 얼마나 쓰였는지 알아보는 것)
(f MRI 가 나오는 바람에 기능+구조 까지 파악하는 게 가능케 됨…) (f MRI 는 PET+MRI 정도 될 것이다.)
l 과학 수사시 lie detector (거짓말 탐지기) 를 이외에 이 위의 기계 등도 쓴다. 이전에 봤던 그림을 볼 때의 뇌의 반응이 , 한번도 본 적 없는 그림을 볼 때랑 다르게 나온다.
l cancer 만 알아 보는데 PET 은 부족하다.
l ‘환시’ 있는 이들의 뇌의 사진을 찍어 보면 , 실제 ‘시각 부위’ 가 활성화 되어 있다네.
l Delusional disorder 도 딴 건 다 멀쩡한데 , 딱 1가지만 delusion 된 경우도 있다.
Ex) jealousy type (ex )의처증)
*모든 이미지는 구글 이미지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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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케노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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