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SMI -> Severe mental Illness

(이건 사람이 아니라 , 질병인데 사람들은 어 , ‘SMI 238명이다라는 식으로 말하곤 한다.)

 

People with SMI 라고 부르는 게 맞다.

 

약 이름과 효능 정도는 알아 두는 게 좋다.

 

[상담이론과 실제] 와 내용이 겹칠 것이다.

 

(1) 생리.의료적 치료

(이건 마치 화장품에 비유가 가능하다.)

è neurotransmitter 의 수 자체를 조절한다.

è Receptor 를 조절한다.

è 구 순간만 , 효과가 있다.

 

(2) 심리 치료

è Freud 의 심리치료도 아예 성격을 뜯어 고친다는 것이므로 ,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è 약의 도움 없이 뇌의 상태를 바꿔 주는 거다. 특히 인간 관계를 통해서 말이다.

(여담으로 내게 영향을 준 게 에 나타나는 건 타당성이 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이야기)

 

프로이트 모델 : 각자 공부하기

 

Carl Rogers self-actualization 이 중요함을 역설함.

è 그리고 3가지를 말함.

[1] active listening

[2] empathetic understanding

[3] unconditional positive regard

 

‘dual relationship’ 이 존재하면 상담하기가 어렵다.

 

부모들이 [3] 번을 발휘해 줘야 하는데 , 하도 경쟁 사회가 되다 보니 이런 무조건적인 관심을 보여주기가 어려운 세상이다.

 

Operant conditioning -> 범고래도 이걸로 조건화(학습) 를 시켜줄 수 있다.

 

 

 

3/26

 

폭식증 환자 는 꽤 통통 하다.(겉으로 보기엔 멀쩡하다.)

 

왜 그럴까? UCLA 교수가 그 이유를 찾기 위해 연구를 함 , 그래서 먹기 전에 칼로리를 측정하고 , 개워낸 것을 칼로리 측정을 해 봄. 그랬더니 , 두 개 사이에 1400 cal 의 차이가 있더라..

(폭식증 환자의 가 그 사람을 못 믿기에 소장의 문까지 열어둠자기도 살기 위해…….그래서 먹자 마자 어느 정도 아래로 내려 보냄…..그래서 다 토해내는 것 같아도 그렇지가 않고 , 체내에 남는 양이 있는 것이다.)

 

위장,심장 -> 불수의적이다. (우리가 맘대로 조종할 수 없다.)

 

알코올 중독자 , 도박 중독자 -> ‘가족에 문제가 없는 듯이 보이려고 애를 쓴다.

 

->내부에서 건강한 pattern 을 만들어 가는 게 좋다.

(교수님이 가족상담은 잘 안 하신다고 한다.)

미노친의 가족체계적 접근을 써서 , 갈등을 풀 수 있다고 한다.

 

Ego boundar y가 약한 이들은 다른 이들의 영향을 받는 걸 두려워 한다.

(너무 쉽게 fusion 되므로…)

 

l  identified patient 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 무조건 가족이 개입되어 있다.

 

l  family 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장애가 있다.

 

Ex) ‘섭식,폭식 장애를 지닌 여성의 대부분은 완벽주의 기질일 지닌 엄마를 둬서 그런다.(특히 외모적으로)

엄마가 외모를 중요시 여기곤 하는데 , 엄마가 과거에 사랑을 받고 자라지 못해서 그런다그 이유(attribution) 자신의 부족한 외모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Double binding -> 예전에는 정신분열증도 엄마 때문에 생긴 거라고 진단 내린 적이 있었다.

 

Ex) 엄마 왈 , ‘난 너가 한동대 가서 공부 열심히 하면 좋겠다.’ 고 말해 놓고 , 또 다른 때는 난 너 없으면 어떻게 사니….가지마렴…’ 이라고 말씀하신다….

(이렇게 양쪽에서 잡아 당기니 , 아이가 미쳐 버리는 거다.)

 

(1)Stigma -> stereotype 에서 온다.

Ex) 스웨덴 여자는 blond 하고 ,섹시하다 …….. 안경 낀 남학생은 변태 같다……. 생머리 여성이 더 매력적이다  ….

 

è 이러한 것들이 negative stereotype 이 되면 , 그게 stigma 가 된다.=negative belief.

[ex] PK, MK 는 어찌어찌 하다……  정신 장애인은 다 폭력적이다 등…]

 

(2)Prejudice : 이건 attitude . 어떤 정서적 반응이 나오기 시작한다.

 

(3)discrimination : behavior 한 면이 나타나기 시작함.

 

[정리]

Stereotype -> negative stereotype 이 되면 -> 이게 stigma 가 되고 이게 태도에 반영되면 그게 -> prejudice 가 된다. -> 그게 행동으로 나타나면 discrimination 이 된다.

 

피아제가 말한 나의 도식을 바꿔 가는 과정

[동화와 조절] 이다. (나이가 들수록 이걸 잘 안 하게 된다.)

Ex) 경제학이 지금 이걸 안 바꿔서 몰락 중이다.

 

물물 교환 -> 화폐 (hand to hand ) 였는데-> 사람 행동의 심리적 요인들이 경제에서도 중요해 지기 시작함 -> 도식을 바꿔야 할 위기다……..paradigm shift 당하고 말 것이다.

 

Ex) Nazi 만들기 실험을 함.

(John 노쓰 라는 사람이 )

 

규칙을 제정함 : 3마디 이하로 대답하기 , 말 할 때 Sir! 을 붙이기

 

이런 몇 가지 만으로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함.

[루시퍼 이펙트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다.]

 

Ex)‘제인 엘리엣은 실험을 함.

초등학생에게 말하기를 푸른 눈을 지니면 우월한 gene 을 지닌 거고 , 갈색 눈은 열등하다고 말해줌.

(조지 워싱턴이 파란눈이었다….뭐 이런 말을 해 주면서말이다.)

그리고 갈색 눈 애들은 흰 깃털을 달고 다님.

며칠 후 , 파란 눈이 갈색 눈을 걷어 차기 시작함. 며칠 후 거꾸로 말해줬다고 공지를 새롭게 함….그러자 이번에는 갈색 눈이 파란눈을 괴롭히기 시작함.

 

[DSM-IV 는 정신장애인들에게 Stigma 를 찍을 우려가 있다. ..]

(2010년도 말에 DSM-V 가 나올 거라네)

 

DSM-I , II 정신분석에 기초함… neurosis , ego , Id 등의 개념들을 채용했었는데 , III 부터는 바뀌기 시작함.

(진단이 좀 일관성 있게 되는 신뢰할 만한 도구로서 III , IV 를 만듬)

 

Reliability 가 높게 되면 , validity 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김

 

 

DSM

(1) descriptive 하다. [그저 기술을 해 줄 뿐 , 어떠한 prescription[처방] 을 내리진 않는다.]

(2) atheoretical 하다. [어떤 특정 이론에 편향되어 있지 않다.]

(3) not predictive 하다. [예측을 하지 않는다.] (ex )어떻게 ~~~ 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DSM 분류의 장점 3가지 Golden Bern 1977년에 말함.

(1)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바로 “xxx” 예요라고 말0할 수 있게 해 줌)

(2)  체계적 연구가 가능해 진다. (연구 대상자 등이 명확해 지므로..)

(3)  그 문제에 대한 원인의 이해가 증진된다.

 

DSM 분류의 단점 3가지

(1)  개인의 독특성 , 개별성 등이 유실되고 , 너무 일반화 시켜 버린다.(고정관념이 형성될 위험이 있다.)

(2)  낙인이 찍혀질 위험이 있다. (자기 스스로가 낙인을 찍을 수도 있다.)

(3)  이와 같은 진단은 주변 사람들이 PT 에 대해 가졌던 기대를 놔 버리게 만들 수도 있다. (함부로 , 예측 , 예후를 해 버린다.)(ex)그러면 자기 예언 충족적 행동을 함으로써 자기가 정신분열증임을 굳게 믿고 , 자기 성향을 포기해 버릴 수도 있다. )

 

Axis I Specific 한 특정 문제들

Axis II mental retardation , personality disorder 가 들어 간다.

(장기화된 문제들 , 광범위한 문제들)

è Axis II 는 고치기 힘들다…. 상담가들이 서로 말할 때 , “그 사람 Axis II 예요… “ 라고 말하면 , 그 말은 포기하세요.., 그냥 약이나 주고 보내세요.” 라고 말하는 거나 다름 없다.

 

정신과 의사가 이 Axis II 를 다루는 방법

(1)  싸움을 붙여서 , 꼬투리를 잡아서 정신 병원에 넣어 버린다.

(2)  싸움을 붙여서 , 다시는 그 병원에 못 오게 만든다.

 

l  Ego-syntonic  VS Ego-dystonic

 

Ego-syntonic 에는 personality disorder 가 들어가고 , 자기 행동과 자기 self 간의 조화를 이뤄서 불편을 느끼지 않는 상태다.

 

Ego-dystonic 에는 Axis I 이 들어간다…. Ego 와 불일치가 느껴지는 상태…..스스로의 불일치를 느껴서 힘들어 하는 상태.

 

Axis III-> 정신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듯한 Medical Condition

 

Axis IV -> 심리 사회적 , 환경적 문제들

(GAF Scale )

->40~90점 까지는 (mild) symptom 에 따라 점수를 주면 되는데 ,  40점 이하는 의사소통이 잘 안 되고 , reality 검증 능력도 잘 안되는 경우에 이 점수를 주는 거다. (교수님께서 LA 에 계실 때 , 정부에서 40점 이하에 대해서만 무료로 상담 진료를 받게 해 줬었다네…)

 

(80~90 점 정도면 건강한 거다.) -> 대학교 다니면서 95점이면 , 공부를 안 하고 다니는 거다.

 

20점 이하는 Dangerous 한 거다. (감옥 같은 병원 안 쪽에 있을 법한 사람이다.)

 

Interview

(1)  structured interview : SCID 등을 문항별로 다 하게 하는…..

(2)  unstructured interview : 말 그대로 , 구조화 되어 있지 않은 방식

(상담 센터에서는 이 두 가지를 혼용한다.)

 

KMMSE -> 한국형 간이 정신 상태 검사.

 

 

3/30

 

Video 를 보여 주심 -> social anxiety disorder 를 지닌 내담자를 상담하는 영상

 

(1)  우울증 , (2) 불안장애 -> 한동 상담센터의 단골 disorder .

 

심리검사는 나중에 배우므로 여기선 맛만 본다는 정도로 봐두자.

 

Assessment

(1)  Interview : reliability , validity 문제가 핵심이다. -> 결국 assessment 의 문제의 핵심도 이 두 가지다.

(2)  Test -> 객관성 검사 , 주관적 검사(projective test)

(3) observation

 

MMPI-1 은 남녀차별 질문 , 배변 관련 질문(정신역동적 관점의 영향을 많이 받음)이 많이 들어가 있음

è 그래서 567문항 짜리 MMPI-2 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MMPI 문항은 이상한 애들에게 질문해서 이상하게 답변한 걸 모아서 만든 거다.

è 그래서 건강한 사람은 딱히 MMPI 를 할 필요가 없다.

 

헝가리는 예전에 유명한 자살 국가였다. 자살률이 OECD 1위는 KOREA . 24.3. 헝가리는 2위로서 21 , 3위는 일본으로서 19……..(이게 2008년도 자료다.)

 

강원도 자살률이 가장 높다그 다음이 충청도그 다음이 서울…. 전북 임실도 심각하다. 강원도횡성도 심각하고 말이다.

 

91PAGE [임상척도]

(1)  Hs -> 어떤 성향을 나타내는 거지 , 이게 높게 나온다고 건강 염려증을 지니고 있는 건 아니다.

(2)  D -> depression

(3)  Hy -> 현실적 어려움이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부인하면서 신체적 문제를 경험한다고 주장한다. (이게 높으면 , Hs 도 높게 나올지도 모른다.)

(4)  Pd[반사회성] -> 권위에 적대적 , 반사회적 (이게 높게 나오면 , 규범을 싫어할 것이다.)

(5)  Mf -> 남성성 , 여성성

(6)  Pa -> 대인관계에 대한 민감성 , 피해 의식

(7)  Pt (강박증) -> 오랫동안 지속된 만성적 , anxiety disorder 와 같은 line 이다.

(8)  Sc -> 정신적 혼란 상태(ex) 철학자,예술가는 이게 높게 나올 것이다.)

(9)  Ma (경조증) -> 비약적이고 과장된 사고

(10)                 Si (내향성) -> 불편감 , 자기비하 , 고립감

 

(8) , (9) 가 같이 높아지면 , 병원에 보내라.

 

l  MMPI I 에서 MMPI II 로 넘어가면서 중독성 척도등이 추가됨

l  Serial killer -> (4) , (5) , (6) 의 척도가 높고 , Pt 도 높을 수도 있다.

l  Si 가 낮고 , Pd 가 높으면 매우 폭력적인 거다.(그러나 남을 때리고 , 거칠게 행동하며 발산을 하고 , 해소를 하니까 죽이지는 않을 텐데….)

l  Si 가 높으면서 Pd 가 높으면 , 분노가 내부로 들어간다.. 이런 사람이 진짜 위험한 거다.

Ex) 김길태길에서 태어났다는 이름을 듣고 나서부터 이상해 졌다네.

 

l  모세도 이름이 물에서 건진 자 였다.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 꼬……. 실제로 모세도 자기 이름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이다.

 

여담: 아버지와 관계가 안 좋으면 , 남자나 여자나 성관계를 빨리 하게 된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하고 , 스스로가 더욱 고통 받으며 살아 간다.

 

 

[Projective test]

è Rorschach 검사 : 가장 단가가 높다. 이 검사를 잘 하면 , 어디 가서 인정 받는다. 로샤의 아버지는 로샤가 의사가 되길 바랬지만 , 그는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어 했다. 어느 날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하는데 , 모종의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런데 , 정상인들은 다른 쪽으로 일정한 말을 하더라…. 그렇게 normal abnormal 한 답변이 구분이 됨을 경험함.

è 이 검사에서는 10개의 그림이 있다. 그리고 그냥 보이는 걸 이야기 하라고 주문한다.

 

[해석 방법]

(1)  전문가가 체계화 시킨 답지에 비교.

(2)  ??

 

요즘은 [점수화 기법] 을 많이 쓰는 추세다.

 

어떤 이들은 뒤집어서 카드를 보기도 하고 , 던져 버리는 행위도 하고 , 옆으로 보기도 하고 하는데 이 모든 게 점수로 측정된다…..

 

각 카드에 의미가 있다. ‘을 나타내는 것도 있고 , ‘아버지를 나타내는 것도 있고 , ‘엄마도 있고

 

(로샤 검사는 아주 흥미로운 검사다)

 

미국의 일반대학원에 가면 잘 안 가르치는데 , 한국 대학원에서는 로샤 검사를 열심히 가르친다고 한다.

 

 

4/2

 

 

IQ 검사는 100이 주로 기준이다. 국가에서 돈을 받으려면 IQ 65 이하 정도는 되어야 한다.

 

[TAT 검사]

TAT 20장의 카드를 보여 준다.. 10장씩 보여 주고스토리를 만드는 거다. 그림 속 아이를 보고 , 과거 현재,미래를 그려보기 [남자용 , 여자용 으로 나뉘는 경우도 있다.](즉 남자에게만 또는 여자에게만 보여주는 게 있는거다.)

 

카드 뒤에 B/M 이라고 적혀 있는 건 boy/male , G/F 라고 써 있는 건 girl/female 용인 것이다.

자극이 모호한 그림은 자신의 내부에서 clue 를 끌어 와서 이야기를 만든다는 게 TAT 를 만든 Henry Murray 가 세운 전제였다.

 

그림’ , ‘사진에 다 실제 역사적 뒷 이야기가 담겨져 있기도 하다.

 

TAT 에서 Murray 가 가장 보고 싶었던 건 , ‘동기’ , ‘욕구’ , ‘욕망이었다.

(1)  성공하고자 하는 욕구

(2)  실패하지 않고자 하는 욕구

어떤게 더 강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이 달라진다.

 

 

(TAT test 예시)

 

Sternberg (예일 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침)

è 그가 추적 조사를 함.. 자신의 자신됨을 가능케 하는 이유를 물었을 때 , (1) 부모 덕분에 , (2) 자신 덕분에 라는 두 부류로 나뉘게 됨.

è (1) 부모 덕분에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수업은 좋은데 , 학점을 잘 안 주면 그걸 잘 안 들으려고 한다. -> 나중에 직업 가질 때 좀 평범한 직업을 가지더라.-> 실패하지 않으려는 욕구가 강하다.

è (2) 자신 덕분에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 어렵더라도 자신을 성장 시킬 수 있다면 도전해 본다 -> 그리고 성공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TAT 가 이런 걸 check 해 준다.]

 

l  IQ test : 교육학에서 IQ score 를 알려 주지 말아라고 하는 이유… -> 너무 높아도 , 너무 낮아도 문제다

(어린이들은 IQ 가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도 없지 않는가..)

 

이견이 없는 심리 학자들의 공통된 의견 : IQ IQ 의 검사의 점수일 뿐이다.

(EX )타이거 우즈 , 마이크 조던)

-> 이 한 점수로 다 평가될 수 있는 게 아니다.

 

l  KWAIS   문제 맞추기만 하는 게 아니라 동작성 검사도 포함한다.

EX) 끼워 넣기 , 가져다 맞추기

 

l  Neuropsychological test

è 루리아-네브라스카 test 와 할스테드-레이튼 test 2개가 중요하다.

è 이런 test 는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battery 가 있는 곳에 가서 전문 임상 심리사에게 받아야 한다. (국내 대학원에서는 잘 안 할 것이다.)

 

EEG (Electroencephalogram)

è dissociation disorder 등이 있을 때 , 내 안에 타이거 우즈가 들어갔다고 여기면 , 뇌파도 , 동공 수축도 , 다른 이것 저것도 다 타이거 우즈를 따라가고 , 심지어는 안경 도수까지 바뀐다네….

 

Electrical brain stimulation

è 쾌감 중추를 나타내는 실험

 

CAT -> 뇌의 구조적 측면의 문제를 알아 보는 것.

è 뇌를 x-RAY 로 찍음.

 

PET -> 뇌의 기능적 측면을 알아 보는 것.

è radioactive glucose 를 집어 넣음. ( glucose Energy 이게 얼마나 쓰였는지 알아보는 것)

(f MRI 가 나오는 바람에 기능+구조 까지 파악하는 게 가능케 됨…) (f MRI PET+MRI 정도 될 것이다.)

 

l  과학 수사시 lie detector (거짓말 탐지기) 를 이외에 이 위의 기계 등도 쓴다. 이전에 봤던 그림을 볼 때의 뇌의 반응이 , 한번도 본 적 없는 그림을 볼 때랑 다르게 나온다.

 

l  cancer 만 알아 보는데 PET 은 부족하다.

 

l  환시있는 이들의 뇌의 사진을 찍어 보면 , 실제 시각 부위가 활성화 되어 있다네.

 

l  Delusional disorder 도 딴 건 다 멀쩡한데 , 1가지만 delusion 된 경우도 있다.

 

Ex) jealousy type (ex )의처증)

 

 

*모든 이미지는 구글 이미지에서 가져왔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

WRITTEN BY
케노시스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
728x90
반응형
SMALL

자신의 아이가 학교 진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거나,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리고, 또래 친구들과의 어울림 속에서 사회 기술 능력이 떨어져 보이고 문제 해결 능력이 저조해 보인다면?

우리는 경도의 지적장애부터 시작해서 ADHD 등의 많은 증상들을 모르고 지나쳤다가 뒤늦게서야 자녀들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후회하는 가정들을 주변에서 종종 보곤 합니다.

신경발달장애의 진단 기준 전반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알아둘 필요가 있으며 자세한 지적장애 판정 참고 표는 DSM-5

공식 자료집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신경발달장애(Neurodevelopmental Disorder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적장애(Intellectual Disabilitie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

 

(Intellectual Disabilities)[Intellectual Developmental Disorder]
진단기준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는 발달 시기에 시작되며, 개념, 사회, 실행 영역에서 지적 기능과 적응 기능 모두에 결함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다음의 3가지 진단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A.   임상적 평가와 개별적으로 실시된 표준화된 지능 검사로 확인된 지적 기능(추론, 문제 해결, 계획, 추상적 사고, 판단, 팍업, 경험 학습)의 결함이 있다

 

B.    적응 기능의 결함으로 인해 독립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에 필요한 발달학적, 사회문화적 표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지속적인 지원 없이는 적응 결함으로 인해 다양한 환경(가정, 학교, 일터, 공동체)에서 한 가지 이상의 일상 활동(의사소통, 사회적 참여, 독립적 생활) 기능에 제한을 받는다.

 

C.    지적 결함과 적응 기능의 결함은 발달 시기 동안에 시작된다.

 

주의점: 지적장애라는 진단명은 ICD-11의 지적발달장애와 동의어다. 이 편람에서는 지적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 진단 체계와의 연관성을 명확히 하고자 제목에는 가지 용어 모두 기재하였다. 더욱이 미연방 법령(공법 111-256, 로사법)에서 정신지체라는 용어 대신 지적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로 결정하였고, 학술지에서도 지적장애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와 같이 지적장애라는 용어는 의학, 교육 및 기타 전문직 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시민 단체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현재의 심각도를 명시할 것. (1을 참조하시오)
317(F70)
경도

 

381.0(F71) 중등도

 

381.1(F72) 고도

 

381.2(F73) 최고도

 

<1>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의 심각도 수준

 

 

 

 

 

 

 

 

 

 

전반적 발달지연(Global Developmental Delay)

 

315.8 (F88)

 

이 진단은 5세 이하의 아동에서 임상적 심각도 수준을 확실하게 평가할 수 없을 때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 범주는 개인이 지적 기능의 여러 영역에서 기대되는 발달이정표에 도달하지 못할 때 진단하게 되며, 연령이 너무 어려서 지적 기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표준화된 검사를 시행할 수 없는 개인에게 적용할 수 있다. 이 범주를 적용한 뒤에는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재평가가 요구된다.

 

  

 

명시되지 않는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

 

(Unspecified Intellectual Disability)[intellectual Developmental Disorder]
319 (F79)

 

이 범주는 5세 이상의 개인이 부수적인 감각 또는 신체적 손상(EX) 실명 또는 언어 습득 이전의 난청, 운동 능력 장애, 심각한 문제 행동이 있거나 동반된 정신질환이 있는 경우)로 인해 현재 사용 가능한 절차로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의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를 진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 범주는 예외적인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하며,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재평가가 요구된다.

 

 

 

 

 

 

 

 

 

의사소통장애(Communication Disorder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어장애(Language Disorder)

 

진단기준 315.32(F80.2)

 

A.   언어에 대한 이해와 생성의 결함으로 인해 언어 양식(, , , 수화 또는 기타)의 습득과 사용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으며, 다음 항목들을 포함한다.

 

1.    어휘(단어에 대한 지식과 사용) 감소

 

2.    문장 구조(문법이나 형태론적 법칙을 기초로 단어와 어미를 배치하여 문장을 만드는 능력)의 제한

 

3.    담화 (주제나 일련의 사건을 설명하거나 기술하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 어휘를 사용하고 문장을 연결하는 능력)의 손상

 

B.    언어 능력이 연령에 기대되는 수준보다 그리고 정량적으로 낮으며, 이로 인해 개별적으로나 어떤 조합에서나 효율적인 의사소통, 사회적 참여, 학업적 성취 또는 직업적 수행의 기능적 제한을 야기한다.

 

C.    증상의 발병은 초기 발달 시기에 시작된다.

 

D.   이러한 어려움은 청력이나 다른 감각손상, 운동 기능이상 또는 다른 의학적, 신경학적 조건에 기인한 것이 아니며,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나 전반적 발달지연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말소리 장애(Speech Sound Disorder)

 

진단기준 (315.39)(F80.0)

 

A.   말 소리 내기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고, 이는 언어 명료도를 방해하거나 전달적인 언어적 의사소통을 막는다.

 

B.    장애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제한하여, 사회적 참여, 학업적 성취, 또는 직업적 수행을 각각 혹은 조합해서 방해한다.

 

C.    증상의 발병은 초기 발달 시기에 시작된다.

 

D.   이러한 어려움은 뇌성마비, 구개열, 청력 소실, 외상성 뇌손상이나 다른 의학적 또는 신경학적 조건과 같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조건으로 인한 것이 아니다.

 

 

 

 

 

 

 

 

 

 

 

 

 

 

 

 

 

아동기 발병 유창성장애(말더듬)
(Childhood-Onset Fluency Disorder) (Stuttering)

진단기준 (315.35)(F80.81)
A.
말의 정상적인 유창성과 말 속도 양상의 장애로서 이는 연령이나 언어 기술에 비해 부적절하며, 오랜 기간 지속된다. 다음 중 한 가지 이상이 자주,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1.    음과 음절의 반복

 

2.    자음과 모음을 길게 소리 내기

 

3.    단어의 깨어짐(EX) 한 단어 내에서 머뭇거림)

 

4.    소리를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말 막힘(말의 중단 사이가 채워지거나 채워지지 않음)

 

5.    돌려 말하기(문제 있는 단어를 피하기 위한 단어 대치)

 

6.    과도하게 힘주어 단어 말하기

 

7.    단음절 단어의 반복(Ex) “---나는 그를 본다.”)

 

B. 개별적으로나 복합적으로 장애는 말하기에 대한 불안 혹은 효과적인 의사소통, 사회적 참여, 또는 학업적, 직업적 수행의 제한을 야기한다.

 

C. 발병은 초기 발달 시기에 시작된다. (주의점: 늦은 발병의 경우 307.0[F98.5] 성인기 발병 유창성장애로 진단한다.)

 

D. 장애는 언어-운동 결함 또는 감각 결함, 신경학적 손상(Ex) 뇌졸중, 종양, 외상)에 의한 비유창성, 또는 다른 의학적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니며, 다른 정신질환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

 

(Social[Pragmatic] Communication Disorder)

 

진단기준 (315.39)(F80.89)

 

A.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사회적인 사용에 있어서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고, 다음과 같은 양상이 모두 나타난다.

 

1.    사회적 맥락에 적절한 방식으로 인사 나누기나 정보 공유 같은 사회적 목적의 의사소통을 하는 데 있어서의 결함

 

2.    교실과 운동장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말하기, 아동과 성인에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말하기, 그리고 매우 형식적인 언어의 사용을 피하는 것과 같이 맥락이나 듣는 사람의 요구에 맞추어 의사소통 방법을 바꾸는 능력에 있어서의 손상

 

3.    자기 순서에 대화하기, 알아듣지 못했을 때 좀 더 쉬운 말로 바꾸어 말하기, 상호작용을 조절하기 위해 언어적, 비언어적 신호를 사용하기와 같이 대화를 주고 받는 규칙을 따르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4.    무엇이 명시적 기술이 아닌지(Ex) 추측하기), 언어의 비문자적 또는 애매모호한 의미(Ex) 관용구, 유머, 은유, 해석 시 문맥에 따른 다중적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B.    개별적으로나 복합적으로 결함이 효과적인 의사소통, 사회적 참여, 사회적 관계, 학업적 성취 또는 직업적 수행의 기능적 제한을 야기한다.

 

C.    증상의 발병은 초기 발달 시기에 나타난다.(그러나 결함은 사회적 의사소통 요구가 제한된 능력을 넘어설 때  까지는 완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D.   증상은 다른 의학적 또는 신경학적 상태나 부족한 단어 구조 영역과 문법 능력에 기인한 것이 아니며, 자폐스펙트럼장애,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 전반적 발달지연, 또는 다른 정신질환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명시되지 않는 의사소통장애

 

(Unspecified Communication Disorder)

 

307.9 (F80.9)

 

이 범주는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일으키는 의사소통장애의 특징적인 증상들이 두드러지지만, 의사소통장애 또는 신경발달장애 진단 부류에 속한 장애 중 어느 것에도 완전한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발현 징후들에 적용된다. 명시되지 않는 의사소통장애 범주는 기준이 의사소통장애 또는 특정 신경발달장애의 기준에 맞지 않은 이유를 명시할 수 없다고 임상의가 선택한 상황들에서 사용되며, 좀 더 특정한 진단을 내리기에는 정보가 불충분한 발현 징후들을 포함한다.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폐스펙트럼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
진단기준 (299.00)(F84.0)
A.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타나는 사회적 의사소통 및 사회적 상호작용의 지속적인 결함으로 현재 또는 과거력 상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나타난다.(예시들은 실례이며 증상을 총망라한 것이 아님, 본문을 참조하시오)

 

1.    사회적-감정적 상호성의 결함(Ex) 비정상적인 사회적 접근과 정상적인 대화의 실패, 흥미나 감정 공유의 감소, 사회적 상호작용의 시작 및 반응의 실패)

 

2.    사회적 상호작용을 위한 비언어적인 의사소통 행동의 결함(Ex) 언어적,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불완전한 통합, 비정상적인 눈 맞춤과 몸짓 언어, 몸짓의 이해와 사용의 결함, 얼굴 표정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의 전반적 결핍)

 

3.    관계 발전, 유지 및 관계에 대한 이해의 결함(Ex)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 적합한 적응적 행동의 어려움, 상상 놀이를 공유하거나 친구 사귀기가 어려움, 동료들에 대한 관심 결여)

 

 

 

현재의 심각도를 명시할 것:
심각도는 사회적 의사소통 손상과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양상에 기초하여 평가한다. (2를 참조하시오.)

 

B.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이나 흥미, 활동이 현재 또는 과거력상 다음 항목들 가운데 적어도 2가지 이상 나타난다 (예시들은 실례이며 증상을 총망라한 것이 아님. 본문을 참조하시오.)

 

1. 상동증적이거나 반복적인 운동성 동작, 물건 사용 또는 말하기 (Ex) 단순 운동 상동증, 장난감 정렬하기, 또는 물체 튕기기, 반향어, 특이한 문구 사용)

 

2. 동일성에 대한 고집, 일상적인 것에 대한 융통성 없는 집착, 또는 의례적인 언어나 비언어적 행동 양상 (Ex) 작은 변화에 대한 극심한 고통, 변화의 어려움, 완고한 사고방식, 의례적인 인사, 같은 길로만 다니기, 매일 같은 음식 먹기)

 

3. 강도나 초점에 있어서 비정상적으로 극도로 제한되고 고정된 흥미(Ex) 특이한 물체에 대한 강한 애착 또는 집착, 과도하게 국한되거나 고집스러운 흥미)

 

4. 감각 정보에 대한 과잉 또는 과소 반응, 또는 환경의 감각 영역에 대한 특이한 관심(Ex) 통증/온도에 대한 명백한 무관심, 특정 소리나 감촉에 대한 부정적 반응, 과도한 냄새 맡기 또는 물체 만지기, 빛이나 움직임에 대한 시각적 매료)

 

 

 

현재의 심각도를 명시할 것:

 

   심각도는 사회적 의사소통 손상과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행동 양상에 기초하여 팡가한다. (2를 참조하시오)

 

C.증상은 반드시 초기 발달 시기부터 나타나야 한다. (그러나 사회적 요구가 개인의 제한된 능력을 넘어서기 전까지는 증상이 완전히 나타나지 않을 수 있고, 나중에는 학습된 전략에 의해 증상이 감춰질 수 있다.)

 

D. 이러한 증상은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현재의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뚜렷한 손상을 초래한다.

 

E. 이러한 장애는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 또는 전반적 발달지연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지적장애와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자주 동반된다. 자폐스펙트럼장애와 지적장애를 함께 진단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의사소통이 전반적인 발달 수준에 기대되는 것보다 저하되어야 한다.

 

 

 

주의점: DSM-4의 진단기준 상 자폐성장애, 아스퍼거 장애 또는 달리 분류되지 않는 광범위성 발달장애로 진단된 경우에서는 자폐스펙트럼장애의 진단이 내려져야 한다. 사회적 의사소통에 뚜렷한 결함이 있으나 자폐스펙트럼장애의 다른 진단 항목을 만족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회적(실용적) 의사소통장애로 평가해야 한다.

 

 

 

다음의 경우 명시할 것:

 

지적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 또는 동반하지 않는 경우

 

언어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 또는 동반하지 않는 경우

 

알려진 의학적, 유전적 상태 또는 환경적 요인과 연관된 경우

 

(부호화 시 주의점: 관련된 의학적 또는 유전적 상태를 식별하기 위해 추가적인 부호를 사용하시오)
다른 신경발달, 정신 또는 행동 장애와 연관된 경우

 

(부호화 시 주의점: 관련된 신경발달, 정신 또는 행동 장애를 식별하기 위해 추가적인 부호를 사용하시오)

 

긴장증 동반(정의에 대해서는 다른 정신질환과 관련이 있는 긴장증의 기준을 참조하시오) (부호화 시 주의점: 공존 긴장증이 있는 경우에는 자폐스펙트럼장애와 관련이 있는 긴장증에 대한 추가적인 부호 293.89[F06.1]을 사용할 것)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진단기준

 

A.   기능 또는 발달을 저해하는 지속적인 부주의 및 과잉행동-충동성이 (1) 그리고/또는 (2)의 특징을 갖는다.

 

1.    부주의: 다음 9개 증상 가운데 6개 이상이 적어도 6개월 동안 발달 수준에 적합하지 않고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활동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지속됨.

 

주의점: 이러한 증상은 단지 반항적 행동, 적대감 또는 과제나 지시 이해의 실패로 인한 양상이 아니어야 한다. 후기 청소년이나 성인(17세 이상)의 경우에는 적어도 5가지의 증상을 만족해야 한다.

 

a.    종종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작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름(ex. 세부적인 것을 못 보고 넘어가거나 놓침, 작업이 부정확함)

 

b.    종종 과제를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집중을 할 수 없음(ex. 강의, 대화 또는 긴 글을 읽을 때 계속해서 집중하기 어려움)

 

c.    종종 다른 사람이 직접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처럼 보임(ex. 명백하게 주의집중을 방해하는 것이 없는데도 마음이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보임)

 

d.    종종 지시를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잡일 또는 작업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함(ex. 과제를 시작하지만 빨리 주의를 잃고 쉽게 곁길로 샘)

 

e.    종종 과제와 활동을 체계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ex. 순차적인 과제를 처리하는 데 어려움, 물건이나 소지품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 지저분하고 체계적이지 못한 작업, 시간 관리를 잘 하지 못함, 마감 시간을 맞추지 못함)

 

f.     종종 지속적인 정신적 노력을 요구하는 과제에 참여하기를 기피하고, 싫어하거나 저항함(ex. 학업 또는 숙제, 후기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에는 보고서 준비하기, 서류 작성하기, 긴 서류 검토하기)

 

g.    과제나 활동에 꼭 필요한 물건들(ex. 학습 과제, 연필, , 도구, 지갑, 열쇠, 서류 작업, 안경, 휴대폰)을 자주 잃어버림

 

h.    종종 외부 자극(후기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에는 관련이 없는 생각들이 포함될 수 있음)에 의해 쉽게 산만해짐

 

i.      종종 일상적인 활동을 잊어버림(ex. 잡일하기, 심부름하기, 후기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에는 전화 회답하기, 청구서 지불하기, 약속 지키기)

 

 

 

2.    과잉행동-충동성: 다음 9개 증상 가운데 6개 이상이 적어도 6개월 동안 발달 수준에 적합하지 않고 사회적, 학업적/직업적 활동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지속됨.

 

주의점: 이러한 증상은 단지 반항적 행동, 적대감 또는 과제나 지시 이해의 실패로 인한 양상이 아니어야 한다. 후기 청소년이나 성인(17세 이상)의 경우, 적어도 5가지의 증상을 만족해야 한다.

 

a.    종종 손발을 만지작거리며 가만두지 못하거나 의자에 앉아서도 몸을 꿈틀거림.

 

b.    종종 앉아 있도록 요구되는 교실이나 다른 상황에서 자리를 떠남(ex. 교실이나 사무실 또는 다른 업무 현장, 또는 자리를 지키는 게 요구되는 상황에서 자리를 이탈)

 

c.    종종 부적절하게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름(주의점: 청소년 또는 성인에서는 주관적으로 좌불안석을 경험하는 것에 국한될 수 있다.)

 

d.    종종 조용히 여가 활동에 참여하거나 놀지 못함

 

e.    종종 끊임없이 활동하거나마치 태엽 풀린 자동차처럼행동함(ex. 음식점이나 회의실에 장시간 동안 가만히 있을 수 없거나 불편해함, 다른 사람에게 가만히 있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가만히 있기가 어려워 보일 수 있음)

 

f.     종종 지나치게 수다스럽게 말함

 

g.    종종 질문이 끝나기 전에 성급하게 대답함 (ex. 다른 사람의 말을 가로챔. 대화 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함)

 

h.    종종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함(ex) 줄 서 있는 동안)

 

i.      종종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거나 침해함(ex) 대화나 게임, 활동에 참견함, 다른 사람에게 묻거나 허락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의 물건을 사용하기도 함, 청소년이나 성인의 경우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침해하거나 꿰찰 수 있음)

 

B.    몇 가지의 부주의 또는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이 12세 이전에 나타난다.

 

C.    몇 가지의 부주의 또는 과잉행동-충동성 증상이 2가지 또는 그 이상의 환경에서 존재한다. (Ex) 가정, 학교나 직장, 친구들 또는 친척들과의 관계, 다른 활동에서)

 

D.   증상이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의 질을 방해하거나 감소시킨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

 

E.    증상이 조현병 또는 기타 정신병적 장애의 경과 중에만 발생되지는 않으며, 다른 정신질환(ex. 기분장애, 불안장애, 해리장애, 성격장애, 물질 중독 또는 금단)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다음 중 하나를 명시할 것:

 

314.01(F90.2) 복합형: 지난 6개월 동안 진단기준 A1(부주의)과 진단기준 A2(과잉행동-충동성)를 모두 충족한다.

 

3014.00(F90.0) 주의력결핍 우세형: 지난 6개월 동안 진단기준 A1(부주의)은 충족하지만 A2(과잉행동-충동성)는 충족하지 않는다.

 

314.01(F90.1) 과잉행동/충동 우세형: 지난 6개월 동안 진단기준 A2(과잉행동-충동성)는 충족하지만 A1(부주의)은 충족하지 않는다.

 

 

 

다음의 경우 명시할 것:

 

 부분 관해 상태: 과거에 완전한 진단기준을 충족하였고, 지난 6개월 동안에는 완전한 진단기준을 충족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증상이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에 손상을 일으키는 상태다.

 

 

 

현재의 심각도를 명시할 것:

 

경도: 현재 진단을 충족하는 수준을 초과하는 증상은 거의 없으며, 증상으로 인한 사회적, 학업적 또는 직업적 기능의 손상은 경미한 수준을 넘지 않는다.

 

중등도: 증상 또는 기능적 손상이 경도고도사이에 있다.

 

고도: 진단을 충족하는 수준을 초과하는 다양한 증상 또는 특히 심각한 몇 가지 증상이 있다. 혹은 증상이 사회적 또는 직업적 기능에 뚜렷한 손상을 야기한다.

 

 

 

달리 명시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Other Specifie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314.01 (F90.8)

 

이 범주는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일으키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특징적인 증상들이 두드러지지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또는 신경발달장애의 진단 부류에 속한 장애 중 어느 것에도 완전한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발현 징후들에 적용된다. 달리 명시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범주는 발현 징후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또는 어떤 특정 신경발달장애의 기준에 맞지 않은 특정한 이유에 대해 교감하기 위해 임상의가 선택한 상황들에서 사용된다. 이는 달리 명시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기록하고, 이어서 특정한 이유(Ex) ‘불충분한 부주의 증상이 있는 경우’)를 기록한다.

 

  

 

명시되지 않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Unspecifie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314.01[F90.9]

 

이 범주는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일으키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의 특징적인 증상들이 두드러지지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또는 신경발달장애 진단 부류에 속한 장애 중 어느 것에도 완전한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발현 징후들에 적용된다. 명시되지 않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범주는 기준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또는 특정 신경발달장애의 기준에 맞지 않은 이유를 명시할 수 없다고 임상의가 선택한 상황들에서 사용되며, 좀 더 특정한 진단을 내리기에는 정보가 불충분한 발현 징후들을 포함한다.

 

 

 

 

 

  

 

특정학습장애

 

(Specific Learning Disorde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특정학습장애(Specific Learning Disorder)
진단기준

 

A.   학습 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 이러한 어려움에 대한 적절한 개입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아래에 열거된 증상 중 적어도 한 가지 이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

 

1.    부정확하거나 느리고 힘겨운 단어 읽기(Ex) 단어를 부정확하거나 느리며 더듬더듬 소리 내어 읽기, 자주 추측하며 읽기, 단어를 소리 내어 읽는 데 어려움이 있음)

 

2.    읽은 것의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움(Ex) 본문을 정확하게 읽을 수 있으나 읽은 내용의 순서, 관계, 추론 또는 깊은 의미를 이해하지 못함)

 

3.    철자법의 어려움(ex) 자음이나 모음을 추가하거나 생략 또는 대치하기도 함)

 

4.    쓰기의 어려움(ex) 한 문장 안에서 다양한 문법적, 구두점 오류, 문단 구성이 엉성함,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있어 명료성이 부족함)

 

5.    수 감각, 단순 연산값 암기 또는 연산 절차의 어려움(ex) 숫자의 의미, 수의 크기나 관계에 대한 빈약한 이해. 한 자리 수 덧셈을 할 때 또래들처럼 단순 연산값에 대한 기억력을 이용하지 않고 손가락을 사용함, 연산을 하다가 진행이 안 되거나 연산 과정을 바꿔 버리기도 함)

 

6.    수학적 추론의 어려움(ex) 양적 문제를 풀기 위해 수학적 개념, 암기된 연산값 또는 수식을 적용하는 데 심각한 어려움이 있음)

 

 

 

B.    보유한 학습 기술이 개별적으로 실시한 표준화된 성취도 검사와 종합적인 임상 평가를 통해 생활연령에 기대되는 수준보다 현저하게 양적으로 낮으며, 학업적, 직업적 수행이나 일상생활의 활동을 현저하게 방해한다는 것이 확인되어야 한다. 17세 이상인 경우 학습의 어려움에 대한 과거 병력이 표준화된 평가를 대신할 수 있다.

 

C.    학습의 어려움은 학령기에 시작되나 해당 학습 기간을 요구하는 정도가 개인의 능력을 넘어서는 시기가 되어야 분명히 드러날 수도 있다.(Ex) 주어진 시간 안에 시험 보기, 길고 복잡한 리포트를 촉박한 마감 기한 내에 읽고 쓰기, 과중한 학업 부담)

 

D.   학습의 어려움은 지적장애, 교정되지 않은 시력이나 청력 문제, 다른 정신적 또는 신경학적 장애, 정신사회적 불행, 학습 지도사가 해당 언어에 능숙하지 못한 경우, 불충분한 교육적 지도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주의점: 4가지의 진단 항목은 개인의 과거력(발달력, 의학적 병력, 가족력, 교육력), 학교의 보고와 심리교육적 평가 결과를 임상적으로 통합하여 판단한다.

 

부호화 시 주의점: 손상된 모든 학업 영역과 보조 기술에 대해 세부화할 것. 한 가지 이상의 영역에 손상이 있는 경우 다음의 세부 진단에 따라 개별적으로 부호화할 것.

 

다음의 경우 명시할 것:

 

315.00(F81.0) 읽기 손상 동반:

 

  단어 읽기 정확도

 

  읽기 속도 또는 유창성

 

  독해력

 

   주의점: 난동즉(dyslexia)은 정확하거나 유창한 단어 인지의 어려움, 해독 및 철자 능력의 부진을 특징으로 하는 학습장애의 한 종류를 일컫는 또 다른 용어다. 이러한 특정한 패턴의 어려움을 난독증이라고 명명한다면, 독해나 수학적 추론과 같은 부수적인 어려움이 동반되었는지 살펴보고 명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315.2(F81.81) 쓰기 손상 동반:
.        
철자 정확도

 

   문법과 구두점 정확도

 

   작문의 명료도와 구조화

 

315.1(F81.2) 수학 손상 동반:

 

   수 감각

 

   단순 연산값의 암기

 

   계산의 정확도 또는 유창성

 

   수학적 추론의 정확도

 

주의점: 난산증(dyscalculia)은 숫자 정보 처리, 단순 연산값의 암기와 계산의 정확도와 유창도 문제의 어려움을 특징으로 하는 또 다른 용어다. 만일 이러한 특수한 패턴의 수학적 어려움을 난산증으로 명명한다면, 수학적 추론이나 단어 추론의 정확성과 같은 부수적인 어려움이 동반되었는지 살펴보고 명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의 심각도를 명시할 것:

 

경도: 한 가지 또는 2가지 학업 영역의 학습 기술에 있어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나 적절한 편의나 지지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특히 학업 기간 동안), 개인이 이를 보상할 수 있고 적절히 기능할 수 있을 정도로 경미한 수준이다.

 

중등도: 한 가지 또는 2가지 학업 영역의 학습 기술에 있어 뚜렷한 어려움이 있으며, 그로 인해 학업 기간 동안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제공되는 집중적이고 특수화된 교육 없이는 능숙해지기 어렵다. 활동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학교나 직장, 집에서 보내는 시간의 일부 동안이라도 편의와 지지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고도: 여러 학업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학습 기술의 심각한 어려움이 있으며, 그로 인해 대부분의 학업 기간 동안 집중적이고 개별적이며 특수화된 교육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기술을 납득하기 어렵다. 가정, 학교, 직장에서 일련의 적절한 편의와 서비스를 제공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운동장애(Motor Disorder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발달성 협응장애(Developmental Coordination Disorder)

 

진단기준 (315.4)(F82)

 

A.   협응된 운동의 습득과 수행이 개인의 생활연령과 기술 습득 및 사용의 기회에 기대되는 수준보다 현저하게 낮다. 장애는 운동 기술 수행(Ex) 물건 잡기, 가위나 식기 사용, 글씨 쓰기, 자전거 타기 또는 스포츠 참여)의 지연과 부정확성 뿐만 아니라 서투른 동작(Ex) 물건 떨어뜨리기 또는 물건에 부딪히기)으로도 나타난다.

 

B.    진단기준 A의 운동 기술 결함이 생활연령에 걸맞은 일상생활의 활동(Ex) 자기 관리 및 유지)에 현저하고 지속적인 방해가 되며, 학업/학교 생활의 생산성, 직업 활동, 여가, 놀이에 영향을 미친다.

 

C.    증상은 초기 발달 시기에 시작된다.

 

D.   운동 기술의 결함이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나 시각 손상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으며, 운동에 영향을 미치는 신경학적 상태(Ex) 뇌성마비, 근육퇴행위축(muscular dystrophy), 퇴행성 질환)에 기인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상동증적 운동장애(Stereotypic Movement Disorder)
진단기준 (307.30)(F98.4)

 

A.   반복적이고 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고, 목적이 없는 것 같은 운동 행동(Ex) 손 흘들기, 손장난하기, 몸 흔들기, 머리 흔들기, 물어뜯기, 자기 몸 때리기)

 

B.    반복적인 운동 행동이 사회적, 학업적 또는 기타 활동을 방해하고, 자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C.    초기 발달 시기에 발병한다.

 

D.   반복적 운동 행동은 물질의 생리적 효과나 신경학적 상태로 인한 것이 아니며, 다른 신경발달장애나 정신질환(Ex) 발모광, 강박장애)으로 더 잘 설명되지 않는다.

 

다음의 경우 명시할 것:

 

자해 행동을 동반하는 경우(또는 예방 조치가 없다면 부상을 초래할 수 있는 행동)

 

자해 행동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

 

다음의 경우 명시할 것:

 

알려진 의학적, 유전적 상태, 신경발달장애 또는 환경적 요인과 연관된 경우(ex) 레쉬-니한 증후군, 지적장애[지적발달장애], 태아 알코올 노출)

 

 

 

부호화 시 주의점: 연관된 의학적 또는 유전적 조건이나 신경발달장애를 식별하기 위해 추가적 부호를 사용한다.

 

 

 

 

 

현재의 심각도를 명시할 것:

 

경도: 감각 자극이나 주의 전환에 의해 증상이 쉽게 억제된다.

 

중등도: 증상에 대한 확실한 방어책과 행동 조정이 필요하다.

 

고도: 심각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찰과 예방책이 필요하다.

 

 

 

  

 

 

 

틱장애(Tic Disorders)
진단기준

 

주의점: 틱은 갑작스럽고 빠르며 반복적이고 비율동적인 동작이나 음성 증상을 말한다.

 

투렛장애  (307.23)(F95.2)

 

A.   여러 가지 운동성 틱과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음성 틱이 질병 경과 중 일부 기간 동안 나타난다. 2가지 틱이 반드시 동시에 나타날 필요는 없다.

 

B.    틱 증상은 자주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지만 처음 틱이 나타난 시점으로부터 1년 이상 지속된다.

 

C.    18세 이전에 발병한다.

 

D.   장애는 물질(Ex) 코카인)의 생리적 효과나 다른 의학적 상태(ex) 헌팅턴병, 바이러스성 뇌염)로 인한 것이 아니다.

 

 

 

지속성(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 (307.22)(F95.1)

 

A.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의 운동 틱 또는 음성 틱이 장애의 경과 중 일부 기간 동안 존재하지만,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모두 나타나지는 않는다.

 

B.    틱 증상은 자주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지만 처음 틱이 나타난 시점으로부터 1년 이상 지속된다.

 

C.    18세 이전에 발병한다.

 

D.   장애는 물질(Ex) 코카인)의 생리적 효과나 다른 의학적 상태(Ex) 헌팅턴병, 바이러스성 뇌염)로 인한 것이 아니다.

 

 

 

E.    투렛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

 

다음의 경우 명시할 것:

 

운동 틱만 있는 경우

 

음성 틱만 있는 경우

 

 

 

잠정적 틱장애 (307.21)(F95.0)

 

A.   한 가지 또는 다수의 운동 틱 또는 음성 틱이 존재한다.

 

B.    틱은 처음 틱이 나타난 시점으로부터 1년 미만으로 나타난다.

 

C.    18세 이전에 발병한다.

 

D.   장애는 물질(Ex) 코카인)의 생리적 효과나 다른 의학적 상태(Ex) 헌팅턴병, 바이러스성 뇌염)로 인한 것이 아니다.

 

E.    투렛장애나 지속성(만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

 

 

 

 

 

달리 명시된 틱장애(Other Specified Tic Disorder)
(307.20)(F95.8)

 

이 범주는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일으키는 틱 장애의 특징적인 증상들이 두드러지지만,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또는 신경발달장애의 진단 부류에 속한 장애 중 어느 것에도 완전한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발현 징후들에 적용된다. 달리 명시된 틱장애 범주는 발현 징후가 틱장애 또는 어떤 특정 신경발달장애의 기준에 맞지 않은 특정한 이유에 대해 교감하기 위해 임상의가 선택한 상황들에서 사용된다. 이는 달리 명시된 틱장애를 기록하고, 이어서 특정한 이유(Ex. “18세 이후에 발병한 경우”)를 기록한다.

 

 

 

  

 

명시되지 않는 틱장애(Unspecified Tic Disorder)

 

(307.20)(F95.9)

 

이 범주는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일으키는 틱 장애의 특징적인 증상들이 두드러지지만, 틱장애 또는 신경발달장애 진단 부류에 속한 장애 중 어느 것에도 완전한 기준을 망족하지 않는 발현 징후들에 적용된다. 명시되지 않는 틱장애 범주는 기준이 틱장애 또는 특정 신경발달장애의 기준에 맞지 않은 이유를 명시할 수 없다고 임상의가 선택한 상황들에서 사용되며, 좀 더 특정한 진단을 내리기에는 정보가 불출분한 발현 징후들을 포함한다.

 

 

 

 

 

 

 

 

 

 

 

기타 신경발달장애

(Other Neurodevelopmental Disorders)

 

달리 명시된 신경발달장애

 

(Other Specified Neurodevelopmental Disorder)
315.8(F88)

 

이 범주는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일으키는 신경 발달장애의 특징적인 증상들이 두드러지지만, 신경발달장애의 진단 부류에 속한 장애 중 어느 것에도 완전한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발현 징후들에 적용된다. 달리 명시된 신경발달장애 범주는 발현 징후가 어느 특정한 신경발달장애의 기준에 맞지 않은 특정한 이유에 대해 교감하기 위해 임상의가 선택한 상황들에서 사용된다. 이는 달리 명시된 신경발달장애를 기록하고, 이어서 특정한 이유(Ex) “태아가 알코올 노출과 연관된 신경발달장애”)를 기록한다.

 

달리 명시된이라는 지정 문구를 사용해 분류될 수 있는 발현 징후들의 예는 다음과 같다.

 

태아기 알코올 노출과 연관된 신경발달장애: 이 장애는 자궁 내에서 알코올에 노출된 후에 발달장애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명시되지 않는 신경발달장애

 

(Unspecified Neurodevelopmental Disorder)
315.9(F89)

 

이 범주는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임상적으로 현저한 고통이나 손상을 일으키는 신경발달장애의 특징적인 증상들이 두드러지지만, 신경발달장애의 진단 부류에 속한 장애 중 어느 것에도 완전한 기준을 만족하지 않는 발현 징후들에 적용된다. 명시되지 않는 신경발달장애 범주는 기준이 특정한 신경발달장애의 기준에 맞지 않은 이유를 명시할 수 없다고 임상의가 선택한 상황들에서 사용되며, 좀 더 특정한 진단을 내리기에는 정보가 불충분한(Ex) 응급실 상황) 발현 징후들을 포함한다

728x90
반응형
LIST

WRITTEN BY
케노시스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